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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印尼 보건부, 니파 바이러스 경계 강화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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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시마 유우타 기자/ [번역] 이경 기자
입력 2023-10-0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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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남부 케랄라주에서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2명이 사망한 가운데 9월 14일현지시간 보호 장비를 착용한 보건 요원들이 밀접 접촉자를 격리 센터로 이동시키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니파 바이러스 백신은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태로 감염 시 치사율이 최고 75에 달한다 사진케랄라인도 AFP연합뉴스
인도 남부 케랄라주에서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2명이 사망한 가운데 9월 14일(현지시간) 보호 장비를 착용한 보건 요원들이 밀접 접촉자를 격리 센터로 이동시키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니파 바이러스 백신은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태로 감염 시 치사율이 최고 75%에 달한다. (사진=케랄라[인도] AFP=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지난달 25일, 전국의 국경보건사무소 및 주・현・시의 보건국, 병원 등에 대해 치사율이 높은 니파 바이러스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현재까지 인도네시아 내 감염사례는 확인된 바가 없다고 밝히면서도 해외에서 입국하는 사람을 통해 국내에 감염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니파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국가에서 입국한 승무원과 승객, 동물의 이동 등에 대한 경계 강화를 지시했으며, 급성 발열 및 의식의 명확도 저하 등의 증상에 대해 보건국 및 병원과 연계해 조기 대처하도록 촉구했다.

 

니파 바이러스로 인한 최근의 사망 사례는 9월 중순까지 인도 남부 케랄라주에서 2건 확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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