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6일 소폭 상승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13포인트(0.21%) 오른 2408.7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5.21포인트(0.22%) 오른 2408.81에 출발해 장중 변동세를 지속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밤 9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짙은 관망심리가 유입돼 코스피는 제한적인 상승세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1379억원, 기관이 1798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262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0.17%), 삼성바이오로직스(1.11%), POSCO홀딩스(0.59%), 현대차(0.89%), 기아(2.04%) 등이 올랐고 삼성전자(-1.05%), LG에너지솔루션(-0.75%), 삼성SDI(-1.64%) 등은 내렸다.
상승 업종은 의약품(2.36%), 종이목재(2.21%), 비금속광물(1.49%), 금융업(1.40%), 서비스업(1.27%) 등이다. 하락 업종은 전기전자(-0.81%), 화학(-0.28%), 유통업(-0.18%), 제조업(-0.12%) 등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5.37포인트(1.92%) 급등한 816.39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6포인트(0.36%) 상승한 803.88에 개장해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1838억원, 582억원을 사들였고 개인은 2358억원을 팔았다.
시총 상위권에선 에코프로비엠(0.86%), 에코프로(1.70%), 셀트리온헬스케어(3.90%), 포스코DX(3.82%), 알테오젠(5.73%), 펄어비스(2.58%) 등이 상승했다. 엘앤에프(-1.36%), JYP Ent.(-1.26%)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상승 업종은 종이목재(7.64%), 디지털콘텐츠(3.13%), 기타서비스(2.92%), 유통(2.84%), 컴퓨터서비스(2.83%) 등 전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13포인트(0.21%) 오른 2408.7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5.21포인트(0.22%) 오른 2408.81에 출발해 장중 변동세를 지속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밤 9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짙은 관망심리가 유입돼 코스피는 제한적인 상승세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0.17%), 삼성바이오로직스(1.11%), POSCO홀딩스(0.59%), 현대차(0.89%), 기아(2.04%) 등이 올랐고 삼성전자(-1.05%), LG에너지솔루션(-0.75%), 삼성SDI(-1.64%) 등은 내렸다.
상승 업종은 의약품(2.36%), 종이목재(2.21%), 비금속광물(1.49%), 금융업(1.40%), 서비스업(1.27%) 등이다. 하락 업종은 전기전자(-0.81%), 화학(-0.28%), 유통업(-0.18%), 제조업(-0.12%) 등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5.37포인트(1.92%) 급등한 816.39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6포인트(0.36%) 상승한 803.88에 개장해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1838억원, 582억원을 사들였고 개인은 2358억원을 팔았다.
시총 상위권에선 에코프로비엠(0.86%), 에코프로(1.70%), 셀트리온헬스케어(3.90%), 포스코DX(3.82%), 알테오젠(5.73%), 펄어비스(2.58%) 등이 상승했다. 엘앤에프(-1.36%), JYP Ent.(-1.26%)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상승 업종은 종이목재(7.64%), 디지털콘텐츠(3.13%), 기타서비스(2.92%), 유통(2.84%), 컴퓨터서비스(2.83%) 등 전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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