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원 인사에서 한화갤러리아는 백화점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오민우 에프지코리아 대표이사는 1980년대생으로 파이브가이즈의 성공적인 론칭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김재환 한화갤러리아 패션부문장은 2000년대부터 서울 명품관에서 다년간 현장 경험을 쌓아온 명품 전문가로 현재 백화점 사업 부문의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MD를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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