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X 기자 X 사업부 팀과 함께 직장 내 '머니 게임' 을 촬영하였습니다.
회사원이라면 계속 마주해야 하는 옆자리 동료와,
경제학과 출신이라면 필히 알고 있는 최후통첩게임을 콜라보 해보았는데요.
'모르는 사람 '을 전제로 하는 이 게임, 아는 사람 끼리 했을 땐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회사원이라면 계속 마주해야 하는 옆자리 동료와,
경제학과 출신이라면 필히 알고 있는 최후통첩게임을 콜라보 해보았는데요.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