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란드의 통신기기 제조사 노키아는 인도 첸나이 공장의 통신기기 생산대수가 700만대를 돌파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조업 15년 만에 달성했다.
첸나이 공장은 노키아의 세계 최대 규모의 공장 중 하나로, 2008년 조업을 시작했다. 5G 및 4G 이동통신 시스템 관련을 포함한 통신기기를 내수, 수출용으로 생산하고 있다. 생산된 제품의 50%가 수출된다. 2023년의 5G 관련기기의 생산과정에서 현지 조달은 전년의 2배까지 확대됐다.
공장에서 사용되는 전력은 2025년까지 전면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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