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일본인상공회의소는 회원기업 9개사, 주홍콩 일본국총영사관과 합동으로 이달 26일부터 29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환경관련 제품・서비스 전시회 ‘에코 엑스포 아시아(国際環保博覧)’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일본의 환경기술을 패널과 모형으로 소개한다.
동 전시회는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주최하고, 홍콩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아시아월드 엑스포(亜洲国際博覧館)에서 개최된다. 홍콩일본인상공회의소는 동 전시회에 3년 연속 참가하게 된다.
합동부스는 ‘일본의 최신 첨단 환경 기술’을 테마로, ‘인프라 관련 환경기술, 수소 등 신에너지’와 ‘환경 플라스틱 & 환경 리사이클’에 관련된 최첨단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전시・소개한다. 참가하는 회원기업은 ◇토요타통상 ◇미쓰비시중공업 ◇미쓰비시케미칼 ◇상선미쓰이 ◇일본항공 등. 이 중 상선미쓰이는 올 7월 조업을 개시한 홍콩 최초의 선박형 해상 액화천연가스(LNG) 수용기지인 ‘부유식 LNG 저장 재기화 설비(FSRU)’의 대형 모형을 전시할 예정이다.
마키시마 타츠야(牧島達弥) 홍콩일본인상공회의소 환경위원장은 “일본의 환경기술은 순환형 사회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일본의 환경기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부스로 찾아와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