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7대 종단 입 모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종식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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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기자
입력 2023-10-2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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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종교문화축제 개최

사진대한불교조계종
[사진=대한불교조계종]
국내 7대 종단(불교, 개신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 한국민족종교 등)이 '대한민국 종교문화축제'를 열었다.

올해 24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21일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주제는 '한 걸음 더'다. 7대 종교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각 종단 전통을 알리는 공연 등이 준비됐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공동대표의장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개회사에서 "대한민국 종교문화축제는 종교인만의 울타리를 넘어 모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다. 너와 내가 다름이 아닌 상호 연계된 존재임을 깨닫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우 스님은 "지금, 이 시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무고한 희생자와 삶의 터전이 파괴되는 아픔에 함께하는 마음도 우리 모두 잊지 않기를 바란다. 이른 시일 내 전쟁이 종식돼 많은 이들이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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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권없음. 강점기에 피어난 신흥종교인 원불교등도 주권없음. 그러나 세계사로 보면, 가톨릭이라는 세계종교는 너무 세계인에 일반화되어서, 국사적개념과 병립하여, 세계사적 개념으로, 동아시아 세계종교 유교의 일원인 한국에서, 국제관습법상 세계종교 가톨릭의 자격으로 예우하는게 적절함. 일본식 개념으로, 일본 국지신앙인 일본 신도(일본의 국교), 불교, 기독교의 위상을, 한국에 적용할수는 없음.한국과 바티칸시티는 외교관계를 수립하였기 때문에, 한국헌법 임시정부가 선전포고하고,을사조약.한일병합이 무효인 일본의 종교기준을 적용하는게 맞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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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일제강점기 강제포교된 일본 신도(불교), 불교, 기독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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