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급격한 일조량 변화로 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생기고 우울감과 무력감이 동반되어 '계절성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보통 이를 일컬어 '가을 탄다'라고 표현한다고 하는데요.
4명의 회사원들에게 물어봤습니다.
"가장 가을 탈 것 같은 동료는 누구인가요?"
형형색색 단풍의 계절을 맞이하여 '가을 타다'와 '계절성 우울증'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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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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