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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는 18일, 순방지인 중국에서 캄보디아 디지털 경제에 대한 투자를 호소했다. 크메르 타임즈(온라인판)가 20일 보도했다.
훈 마넷 총리는 17~18일에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거대경제권구상 ‘일대일로’ 국제회의에 참석했다. 디지털 경제에 관한 포럼에서 훈 마넷 총리는 캄보디아에는 젊은 인구가 많고, 수준 높은 디지털 기술 노동력이 풍부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캄보디아는 기존 경제 모델에서 디지털 경제로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정된 디지털 경제환경 구축에는 자금 및 기술적인 전문성이 요구된다고 지적하며, 상호 접근성 향상 및 데이터 센터 정비 등에 대한 투자를 촉구했다.
세계경제포럼(WEF)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규모는 2021년 기준 14조 5000억 달러(약 2175조 엔). 2025년에는 20조 8000억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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