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로(IRO)’와의 협업을 이어간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봄·여름 시즌에 이어 가을·겨울 시즌도 이로와 협업한 상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의 주제는 ‘스키’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로는 겨울 시즌 푸빌라 아트워크를 신규 기획해 이로의 글로벌 스키 캡슐라인 ‘아모르 엉 블랑 바이 이로(AMOUR EN BLANC by IRO)’ 와 함께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흰 곰을 닮은 푸빌라가 겨울 대표 스포츠 스키를 만난 콘셉트로 후드티, 머플러 등 총 7종의 상품을 출시한다.
협업 상품 출시를 기념해 강남점과 대전신세계에서 팝업스토어도 연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푸빌라 X IRO’ 상품 외에도 이로의 스키 캡슐 라인 ‘아모르 엉 블랑 바이 이로’ 상품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시즌 아모르 엉 블랑 바이 이로 상품 중 일부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와 협업해 완성했다. 이로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코오롱스포츠의 뛰어난 기술력을 결합해 기능성이 뛰어나면서도 현대적인 감성이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9월 말부터 판매가 시작된 스키 시즌권이 불티나게 팔리는 등 올 겨울 스키와 스노보드 등 스포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달 3일에는 인기 스포츠 브랜드 ‘휠라’와 푸빌라의 협업 상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푸빌라와 함께 너구리, 여우 등을 닮은 푸빌라의 친구들이 휠라 로고와 어우러진 친근하고 귀여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따뜻하고 친근한 외모의 신세계 대표 캐릭터 푸빌라를 활용한 다양한 겨울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신세계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봄·여름 시즌에 이어 가을·겨울 시즌도 이로와 협업한 상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의 주제는 ‘스키’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로는 겨울 시즌 푸빌라 아트워크를 신규 기획해 이로의 글로벌 스키 캡슐라인 ‘아모르 엉 블랑 바이 이로(AMOUR EN BLANC by IRO)’ 와 함께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흰 곰을 닮은 푸빌라가 겨울 대표 스포츠 스키를 만난 콘셉트로 후드티, 머플러 등 총 7종의 상품을 출시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푸빌라 X IRO’ 상품 외에도 이로의 스키 캡슐 라인 ‘아모르 엉 블랑 바이 이로’ 상품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시즌 아모르 엉 블랑 바이 이로 상품 중 일부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와 협업해 완성했다. 이로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코오롱스포츠의 뛰어난 기술력을 결합해 기능성이 뛰어나면서도 현대적인 감성이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9월 말부터 판매가 시작된 스키 시즌권이 불티나게 팔리는 등 올 겨울 스키와 스노보드 등 스포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달 3일에는 인기 스포츠 브랜드 ‘휠라’와 푸빌라의 협업 상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푸빌라와 함께 너구리, 여우 등을 닮은 푸빌라의 친구들이 휠라 로고와 어우러진 친근하고 귀여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따뜻하고 친근한 외모의 신세계 대표 캐릭터 푸빌라를 활용한 다양한 겨울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신세계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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