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이 올해 3분기까지 전년 동기 대비 0.65% 늘어난 3930억원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BNK금융지주는 자회사인 BNK부산은행이 올해 3분기 1268억원의 순이익을 거둬들였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3분기보다 12.46% 축소된 규모다.
한편 BNK금융지주는 오는 31일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기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순이자마진(NIM), 고정이하여신(NPL) 비율 등 세부 지표는 설명회를 통해 공개될 전망이다.
BNK금융지주는 자회사인 BNK부산은행이 올해 3분기 1268억원의 순이익을 거둬들였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3분기보다 12.46% 축소된 규모다.
한편 BNK금융지주는 오는 31일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기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순이자마진(NIM), 고정이하여신(NPL) 비율 등 세부 지표는 설명회를 통해 공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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