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는 총 200부스 규모로 지스타 2023에 참가한다. 부스는 시연존, 이벤트존, 특별 무대 등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엔씨의 지스타 시연존에서 'LLL', '배틀크러쉬', '프로젝트 BSS' 등 출품작 3종을 PC와 콘솔 기기로 체험할 수 있다. 이벤트존에서는 '프로젝트 BSS'와 '퍼즈업 아미토이'를 모바일로 체험 가능하다.
특별 무대에서는 개발진이 직접 지스타 출품작을 소개한다. 지스타 첫날인 16일에는 출품작의 공식 영상을 최초로 공개하고 각 게임의 특징과 재미 요소를 소개한다. 17일에는 배틀크러쉬, 프로젝트G, 프로젝트M, LLL 등의 개발진이 무대에 오른다. 18일에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개선된 '쓰론 앤 리버티'가 시연된다. 김블루, 쵸단, 우정잉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과 엔씨 출품작을 즐기는 '플레이 엔씨' 무대 행사도 18일과 19일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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