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각국의 광고 마케팅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강연에서 송승환 감독은 "한류의 시초는 2002년 월드컵의 '붉은악마'의 함성"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애드아시아 2023 서울'에는 28개국에서 2,600여 명의 광고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참여했고, 27일까지 광고 디지털마케팅 콘텐츠 분야 전문가 130여 명의 강연과 워크숍, 부대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