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7.4% 증가한 929억원이다. 누적 영업이익은 22.1% 늘어난 3495억원, 당기순이익은 60.8% 줄어든 2234억원으로 집계됐다.
신한금융은 "위탁매매 수수료 이익 증가와 자기매매손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투자은행(IB) 관련 수수료 감소와 3분기 중 발생한 투자상품 관련 충당부채 적립 관련 영업외손실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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