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정복 시장 페북 갈무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10/29/20231029135719371770.jpg)
유 시장은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꿈이라는 새싹을 틔우는 인천 청소년!"이란 제목으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유 시장은 "빅데이터와 AI의 4차 산업혁명 세대를 영위하는 요즘 청소년은 과거와 달리 스스로 필요한 정책 의견을 모아 미래를 개진하는데 어른들과 다름없는 명석함을 갖고 있다"면서 "오늘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발제한 정책 제안은 인천 청소년들이 개척해 나갈 희망의 뿌리가 될 것이다"라고 확신했다.
그러면서 "청소년들이 꿈이라는 새싹을 틔우고, 미래라는 열매를 맺도록 인천에서도 늘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