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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위생복리부 질병관제서는 10월 17~23일 1주일간 새롭게 확인된 뎅기열 역내감염자는 1745명이라고 24일 밝혔다. 직전 주(10월 11~16일)에 비해 224명 증가했다.
신규 역내감염자를 거주지별로 보면, 타이난(台南)시가 142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하 가오슝(高雄)시 193명, 핑둥(屏東)현 33명, 윈린(雲林)현 31명, 자이(嘉義)현 19명, 신베이(新北)시 10명, 타이중(台中)시 8명, 타이베이(台北)시 6명, 신주(新竹)현과 자이시 각각 5명, 신주시 4명, 타오위안(桃園)시 2명, 이란(宜蘭)현과 장화(彰化)현, 타이둥(台東)현이 각각 1명.
올해 초부터 23일까지 역내감염자 누계는 1만 8829명으로, 최근 10년간 동 시기 기준으로는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거주지별로는 타이난시 1만 6728명, 가오슝시 1023명, 윈린현 563명, 핑둥현 144명, 자이현 115명, 신베이시 67명, 타이중시 39명, 타이베이시 38명, 타오위안시 33명, 신주시와 자이시가 각각 18명, 신주현과 장화현이 각각 12명, 난터우(南投)현 10명, 이란현과 먀오리(苗栗)현이 각각 3명, 지롱(基隆)시 2명, 타이둥현 1명.
10월 17~23일 뎅기열 역내감염 사망자 수는 5명. 연령은 70~80대. 올해 들어 확인된 사망자 수는 총 3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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