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기업 오브이메디가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오브이메디는 지난 27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본사에서 세이브더워터와 개도국의 식수위생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긍규·조우진 오브이메디 공동 대표이사, 강윤규 오브이메디 사장과 최동진 세이브더워터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브이메디는 ‘인류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헌신한다’는 경영이념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15년부터는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개발에 착수해 2021년 탐색 임상에 이어 올해 마지막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바 있다.
NGO 단체인 세이브더워터는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몽골 등에서 오염된 물을 마시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식수 장치를 구축 해주는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물속에 있는 비소를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비소흡착필터 제조 기술을 자체 개발해 이를 무료로 보급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강긍규 오브이메디 대표이사는 “인류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헌신한다는 경영이념에 따라 앞으로도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오브이메디는 지난 27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본사에서 세이브더워터와 개도국의 식수위생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긍규·조우진 오브이메디 공동 대표이사, 강윤규 오브이메디 사장과 최동진 세이브더워터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브이메디는 ‘인류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헌신한다’는 경영이념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15년부터는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개발에 착수해 2021년 탐색 임상에 이어 올해 마지막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바 있다.
강긍규 오브이메디 대표이사는 “인류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헌신한다는 경영이념에 따라 앞으로도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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