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후속곡 '메가폰' 활동 시작…제복 콘셉트 포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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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3-10-3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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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크래비티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크래비티가 신곡 '메가폰'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0일 크래비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선 시커(SUN SEEKER)'의 수록곡 '메가폰(MEGAPHONE)'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개인 콘셉트는 제복 차림의 크래비티 멤버들이 담겼다. 금장 체인과 화려한 모양의 배지로 장식한 제복을 입고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또 베레모를 멋스럽게 소화하며 절제된 카리스마와 세련미를 동시에 선보였다.  

    '메가폰'은 크래비티가 지난달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선 시커'의 수록곡이다. 펑크, 록, 팝 세 가지 장르가 믹스된 이 곡은 크래비티만의 질주감을 표현했으며, 세림과 앨런이 작사에 참여했다. 

    앞서 더블 타이틀곡 '레디 오어 낫(Ready or Not)'과 '치즈(Cheese)'로 활동을 펼쳤던 크래비티는 이번 앨범을 통해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줬다. '메가폰' 활동에서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1월 1일 후속곡 '메가폰'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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