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역 화단에 가을 꽃묘종을 식재하고 있다사진동해관리역](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10/31/20231031171324132159.jpg)
동해관리역에 따르면 이날 환경 정비에 참여한 동해역 직원과 동해시청 녹지과 꽃묘식재 운반관리원은 동해역 광장과 역사 내 화단에 다양한 색상의 소국과 제라늄을 식재하고 나무 조형물을 설치하며 동해역을 화사하게 밝혔다.
한국철도 윤태흥 동해관리역장은 “가을꽃인 국화 식재로 동해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더 느낄 수 있을 것” 이라며 “지속적으로 경관관리를 위해 노력하여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열차를 이용할 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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