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 저비용 항공사(LCC) 캐피탈 A는 지난달 25일, 올 3분기 여객수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1470만 5446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 사태 수습으로 국제선 수요의 순조로운 증가가 항공기 이용객 확대로 이어졌다.
국가별로 보면, 말레이시아가 39% 증가한 673만 4950명, 인도네시아가 66% 증가한 177만 4083명, 필리핀이 35% 증가한 164만 1107명, 태국이 65% 증가한 455만 5306명. 공급좌석수는 44% 증가한 1648만 7059석.
유상좌석이용률(로드팩터)는 89%로 전년 동기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국가별로는 필리핀이 92%, 태국이 90%, 인도네시아가 89%, 말레이시아가 88%.
승객 수송력을 나타내는 유효좌석킬로(ASK)는 75% 증가한 199억 7300만km, 승객수에 비행거리를 곱한 유상여객킬로(RPK)는 79% 증가한 175억 5000만km. 보유기체수는 전년 동기와 같은 211기. 이 중 9월 말 기준으로 가동하고 있는 기체는 152기로 전년 동기보다 49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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