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명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11/05/20231105161442268503.jpg)
이날 시에 따르면, 이날 참가자들은 에버랜드에서 가족 단위 과업 수행과 놀이공원을 체험하며, 가족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했다.
광명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더욱 바르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기능 및 유대감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하며,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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