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동칼리만탄주에 조성중인 신수도 ‘누산타라’의 행정기관 누산타라수도청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신수도의 스마트시티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14일 체결했다.
밤방 수난토노 누산타라신수도청장은 성명을 통해, 누산타라의 스마트시티가 실현되면 신수도의 생활이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하게 된다고 지적하며, 누산타라가 인도네시아 경제성장의 중심지 중 하나가 되는 목표에도 한발 다가서게 된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누산타라의 디지털전환 촉진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전기차(EV) 및 자율주행 시스템 등의 지원에 나선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교육을 통한 디지털 리터러시의 향상에도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마이크 예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부회장은 누산타라에서 실시되는 디지털화 준비와 계획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누산타라수도청은 미국 IT 기업 시스코시스템과 소프트웨어 기업 ESRI, 오토데스크 등 3사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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