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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력발전에 특화된 필리핀의 신재생에너지 기업 리파워 에너지 디벨로프먼트(REDC)는 메트로마닐라 남방 케손주에 건설한 유입식 수력발전소 시운전을 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리파워 에너지가 설치한 8번째 유입식 수력발전소다.
케손주 레알에 설치된 동 발전소는 리파워 에너지 관련회사인 블루 에너지 홀딩스 앤드 매니지먼트가 운영하게 된다. 출력은 1400kW.
인근에서 가동중인 리파워 에너지의 수력발전소에 송전선으로 연결해 송전사업자인 필리핀전국송전사(NGCP)에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리파워 에너지는 케손주와 부키드논주 두 곳에 새로운 수력발전소를 건설중이다. 2025년 4분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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