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가 국내 최초 해외파 모델인 김동수 교수가 내년 1월 동덕여대 부설 평생교육원 시니어모델 과정 5기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동덕여대 부설 평생교육원 시니어모델 과정은 입문반인 '챠밍반', 중급반인 '테크닉반', 고급반인 '퍼포먼스반'으로 나뉜다.
챠밍반에선 바른 걸음걸이와 워킹교육으로 몸의 올바른 리듬과 박자로 균형을 찾아가면서 몸의 인지능력을 개선시키는 게 목표다. 테크닉반은 국내외 유명모델과 교수들을 다수 배출·양성한 노하우로 무대 위 표현을 위한 기술을 교육한다. 고급반은 김 교수의 특별한 퍼포먼스와 다양한 소품들을 활용하는 워킹을 교육받을 수 있다.
동덕여대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고급반을 마치고 난 후에도 소속 모델이 돼 계속해 연습과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시니어모델 지망생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동덕여대는 이번 시니어 아카데미를 위해 최고급 교육 시설과 교수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교육과정은 한국모델지도자협회의 공식교육 기관으로 운영돼 정확하고 정통성 있는 모델교육을 배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덕여대 부설 평생교육원 시니어모델 과정은 입문반인 '챠밍반', 중급반인 '테크닉반', 고급반인 '퍼포먼스반'으로 나뉜다.
챠밍반에선 바른 걸음걸이와 워킹교육으로 몸의 올바른 리듬과 박자로 균형을 찾아가면서 몸의 인지능력을 개선시키는 게 목표다. 테크닉반은 국내외 유명모델과 교수들을 다수 배출·양성한 노하우로 무대 위 표현을 위한 기술을 교육한다. 고급반은 김 교수의 특별한 퍼포먼스와 다양한 소품들을 활용하는 워킹을 교육받을 수 있다.
동덕여대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고급반을 마치고 난 후에도 소속 모델이 돼 계속해 연습과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시니어모델 지망생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