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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은 필리핀을 테크놀로지 산업 집적지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젊고 우수한 노동력을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방문지인 미국에서 19일 “필리핀의 노동자들은 젊고 테크놀로지 활용에 우수해, 능력을 조금만 향상시켜주면 동 분야의 최전선에서 일할 수 있다”라며, 미국체류 중 IT 기업과의 회담을 통해 향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마르코스 대통령은 필리핀이 신흥 테크놀로지의 중심지가 되기 위해서는 창업에 유리한 산업생태계의 정비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하며, 신흥 IT 기업의 95%가 도산하고 있는 가운데 나머지 5%의 성공사례를 적극 살려 전체를 견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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