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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2023년 1~10월 철강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3억 597만 달러(약 454억 엔)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기 수입총액(200억 7000만 달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5%. 프놈펜 포스트(온라인)가 21일 보도했다.
10월 한달간 수입액은 전년 동월 대비 15.4% 감소한 2544만 달러.
관세소비세총국(GDCE)에 따르면, 통계에 포함되는 ‘철강’은 비합금강, 스테인리스강, 합금철 등 관세품목분류(HS코드)의 제72류에 해당하는 제품으로, 가공품(제73류)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캄보디아건설업협회(CCA) 관계자는 철강을 주로 사용하는 건설업계는 사업기간이 길기 때문에 다른 업종보다 회복에 시간이 걸린다고 지적하면서, 내년부터 관광업 등이 건설수요를 견인, 철강수입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동 관계자에 의하면, 건설업계 철강제품의 주요 수입대상국은 베트남, 중국, 태국 등.
2022년 연간 제72류의 수입액은 전년 대비 23.1% 증가한 3억 5990만 달러. 연간 전체 수입총액(299억 4000만 달러)의 1.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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