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본부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소비위축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수산업계 소상공인의 소득증대 및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하여 진행했다.
한국철도 이동기 강원본부장은 “이번 수산특산물 할인·판촉행사로 지역사회 연계 상생 문화를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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