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하상욱 작가 강의, 영천 출신 지역 아티스트 2팀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린 직원화합 세대공감 행사는 직원들이 부담 없이 즐기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강의와 공연으로 추운 날씨도 잊을 만큼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영천시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수고한 직원들이 화합의 장을 통해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하나가 돼 나아가 시민들과도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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