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 캠페인은 'The Mainstream'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제작됐습니다. 시대 변화에 맞춰 진취적이고 유연하게 진화해온 쏘렌토와 고객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욱 대담해지고 잘 다듬어진 더 뉴 쏘렌토의 외장 디자인이 한 컷의 인쇄광고에서 잘 드러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 고민을 바탕으로 이 시대 메인스트림으로서 당당하고 세련된 쏘렌토의 모습이 잘 드러날 수 있는 인쇄광고를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더 뉴 쏘렌토가 전달하고자 했던 브랜드 이미지가 잘 전달된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수상의 영광을 주신 아주경제 관계자 여러분과 기아에 아낌없는 사랑을 주시는 독자 여러분과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기아는 앞으로도 좋은 제품과 고객들이 감동하고 공감할 수 있는 광고 제작에 더욱 힘쓰며 다가오는 2024년에도 한결같이 고객의 삶과 이동을 더욱 편안하고 쾌적하게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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