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 3층 회의실에서 국민의힘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의 사무처장과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위원회 위원과 1급 상당인 국회 정책연구원인 이앵규 사무처장이 대구 중‧남구 제22대 국회의원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그동안 대구 중남구는 20년 동안 내리꽂기식의 공천으로 지역과 융화되지 못하고 소통하지 못하는 리더십과 정책의 부재로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었으며, 지역 발전의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대구의 중심 중남구의 무너진 자존심을 되찾아야 하며 주민들에게도 소중한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이임용 조부는 3.1운동 당시 중남구에서 독립운동을 했다.
이앵규 사무처장은 국회 1급 정책연구원과 국민의힘 정책위 수석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중구의 김광석 거리 상가 주민들의 집세 상승, 주차문제 등의 내용으로 지금도 해결방안을 찾고 있으며 지역을 방문 시 다른 당의 인사가 인사와 소개를 해주어 타당의 소속으로 오해까지 받을 정도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앵규 사무처장은 “3.1운동과 2.28운동에 이르기까지 근현대사의 중심에 있는 중남구를 위해 서문시장, 동성로, 고령화인 남구를 되살리며, 중남구의 자식과 여성의 삶의 질곡을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중남구의 주민이 짊어지고 있는 고단한 삶의 무게를 나누어진다”고 전했다.
이어 “대구동산병원에 소아응급의료센터가 설립되어 아이를 낳고 기르는데 자신하며, 지역의 명문사학과 협의 후 중남구의 교육 열기에 상승하며, 파크골프장과 역사와 문화를 다시 세우는데 촘촘하게 만들어나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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