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14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37개 반, 504명의 수강생들이 각 과목을 수료했다.
프로그램 운영기간이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수강생들의 강의에 대한 배움의 열의가 뜨거웠다.
특히 홈패션, 홈베이커리, 가죽공예, 드럼 수업은 학기마다 인기 강좌로 출석률이 높았으며 라탄공예, 손뜨개, 남성암벽 등도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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