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스토어가 큰 인기를 끈 락앤락 자회사 락커룸코퍼레이션 브랜드 제니퍼룸이 '더현대서울'에 정식 입점한다.
14일 락앤락에 따르면 매장은 프리미엄 편집숍 라이프B에 오는 20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베스트셀러 제품과 미니 청소기, 스팀다리미, 텀블러 등 신제품 등을 판매한다.
제니퍼룸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더현대 서울 5층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커피 △리빙 △키친 존으로 꾸며 미니 온풍기, 무선 가습기 등을 판매했고 누적 방문객은 약 2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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