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환시장이 다음주 금요일인 오는 29일 휴장한다.
19일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올해 마지막 영업일인 오는 29일 은행 간 외환시장이 휴장한다고 밝혔다.
내년 첫 영업일인 다음 달 2일에는 당초 오전 9시이던 개장 시간이 1시간 늦춘 오전 10시로 변경돼 운영된다.
다만 마감시간은 오후 3시 30분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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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환시장이 다음주 금요일인 오는 29일 휴장한다.
19일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올해 마지막 영업일인 오는 29일 은행 간 외환시장이 휴장한다고 밝혔다.
내년 첫 영업일인 다음 달 2일에는 당초 오전 9시이던 개장 시간이 1시간 늦춘 오전 10시로 변경돼 운영된다.
다만 마감시간은 오후 3시 30분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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