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바비인형을 연상시키는 외모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김혜수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추워요. 모두 감기 조심. 건강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빛에 비친 모습으로 마치 바비인형을 생각나게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고로 예쁘다", "개구쟁이 같아요",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달 24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 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1993년부터 이어온 MC 자리를 스스로 내려놓으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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