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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운세] 슬쩍 보는 12월 22일 띠별 운세 '뚝배기보다 장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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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입력 2023-12-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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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내일의 띠별 운세' 2023년 12월 22일(금요일·음 11월 10일) 운세는?

▶쥐띠(60,72,84,96년생) 내일의 운세

"다른 사람이 뭐라 해도 겉치레 보다는 내실을 기하세요. 뚝배기보다는 장맛이에요. "

▶소띠(61,73,85.97년생) 내일의 운세

"주변 사람을 배려하며 서로 도와야 할 때입니다. 소띠, 개띠와 함께 하면 이득이 있을 거에요. "

▶호랑이띠(62,74,86,98년생) 내일의 운세 

"갑자기 일이 꼬이거나 어긋날 수 있어요. 서두르거나 고집 부리지 말고 차분하게 대처하세요. "

▶토끼띠(63,75,87,99년생) 내일의 운세  

"외롭고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고 버티세요. 겨울이 지나면 반드시 봄이 오기 마련이에요. "

▶용띠(64,76,88,00년생) 내일의 운세

"관운이 좋으니, 직장에서 인정받게 될 거예요. 상인은 물건이 잘 팔리는 날입니다."

▶뱀띠(65,77,89,01년생) 내일의 운세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마음을 비우세요. 산 너머 산, 어려운 고비가 이어질 수 있어요. "

▶말띠(66,78,90,02년생) 내일의 운세

"다른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마세요. 자신의 일은 자신이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띠(67,79,91,03년생) 내일의 운세 

"자신의 생각대로, 자신의 주관대로 움직이세요. 남의 말 들어서 좋은 일이 없어요. "

▶원숭이띠(68,80,92,04년생) 내일의 운세

"용이 여의주를 얻었으니 바랄 것이 없어요. 이제 당신의 뜻을 펼칠 기회가 왔습니다. "

▶닭띠(69,81,93,05년생) 내일의 운세

"상대를 먼저 배려하고 양보해야 할 때입니다. 웬만한 일은 일부러라도 져주도록 하세요."

▶개띠(58,70,82,94년생) 내일의 운세 

"신중한 판단과 선택이 필요한 날입니다. 결정하기 어려운 일은 다음으로 미루세요. "

▶돼지띠(59,71,83,95년생) 내일의 운세  

 "열심히 노력해도 주변에서 알아주지 않는 날입니다. 답답하더라도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

*산수도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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