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신문이 '2023 금융증권대상' 시상식을 27일(수) 오전 9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2층 튤립 & 라일락 홀)에서 개최합니다. 올 한 해 불안정한 국내외 자본시장에서 탁월한 경쟁력과 경영 성과를 보인 대한민국 최고의 금융증권기업을 선정해 '종합대상(금융위원장상)' '최우수상(금융감독원장상)' 등을 수여합니다. 이를 통해 관련 기업과 종사자들에게 자긍심과 도전 정신을 고취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울러 올해 행사 역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논의를 거쳐 각 부문별 시상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심사위원은 노희진 전 SK증권 감사위원장(심사위원장), 최미수 서울디지털대 금융소비자학과 교수(심사위원), 권혁준 순천향대 경제금융학과 교수(심사위원)로 구성됐습니다.
◆ 행사 개요
-행사명 : 2023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 시상식
-장 소 :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2층 튤립 & 라일락 홀
-대 상 : 후원사 및 심사위원, 수상기업 관계자 약 50명
-주 최 : 아주경제신문
-후 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금융투자협회, 한국거래소, 전국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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