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리서치센터에서는 '커버리지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그 결과 현재 국내 기업 500여 개 종목에 대해서 분석을 하고 있다. 해외 기업에 대해서도 100여 개 이상의 기업 자료를 내고 있다.
리서치내의 기업분석실을 기존의 단순 업종별 구분이 아닌 4차산업팀, 첨단소재팀, 내수소비팀, 미래산업팀 등으로 분류하고 팀간의 협업 및 자유로운 소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4차 산업 및 자율 자동차, 신재생 에너지, 배터리 관련 기업, 로봇 테마 등 시장의 주요 테마와 주도 산업군 그리고 기업군들을 묶는 콜라보 자료가 다수 발행되고 있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는 다양성 1등 리서치를 추구하고 있다. 전통적인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이라는 기초 위에 최근 급격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다양한 글로벌 투자 자산군에 대한 전망과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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