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방문 일정 중 피습당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권보경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 방문 일정 중 피습 당했다. 이 대표는 목을 다쳐 피를 흘렸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가해자는 40~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며, 현장에서 경찰에 제압된 것으로 전해진다.
- 기자 정보
- 박찬제
- pcja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