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 촉진을 통한 경기부양을 위해 올해 ‘청송사랑화폐’ 총 700억원 규모를 발행할 계획이다.
10% 상시 할인 판매로 620억원을 유통할 예정이며, 이는 2023년도 발행 액과 비슷한 수준이다. 특히 농민 수당과 농산물 택배비 지원 사업 등 각종 정책 수당을 청송사랑화폐로 별도 발행해 지역 내수를 진작 시킬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청송사랑화폐는 지난해에 이어 2024년도 역시 구매한 주민들에게 할인 혜택(할인 판매 10%는 620억원 소진 시까지)을 주기 때문에 계속해서 군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경제 활동을 회복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청송군은 지속적인 부정유통단속을 통해 청송사랑화폐의 투명한 유통 질서를 안착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올해부터 정책 수당과 일반 할인 판매를 별도로 구별해 발행함으로써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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