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외식기업 와타미는 싱가포르의 식품관련 회사 리더푸드 그룹의 3사를 인수한다. 인수액은 920만 S달러(약 9억 8400만 엔). 국내외 서프라이 체인 강화와 해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인수대상 기업은 씨푸드와 육류를 수입・보관・가공・포장・공급하는 리더푸드(2010년 설립)와 프리미엄 씨푸드 서플라이즈, 리더푸드 인더스트리즈 등 3사. 이달 15일 주식취득을 완료하게 되면 출자비율은 각각 80%가 된다.
와타미는 2008년 싱가포르에 현지법인 와타미푸드서비스 싱가포르를 설립했다. 현재 싱가포르에서 7곳, 일본 국내외에서 약 450곳의 일식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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