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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교통부 관광서는 지난해 11월 대만을 방문한 여행자 수가 전년 동월의 약 4배인 연인원 68만 9105명이라고 8일 밝혔다. 21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 전월(62만 1649명) 대비로는 10.9%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 지역에서 대만을 방문한 여행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약 4.4배인 57만 4614명. 특히 증가폭이 컸던 지역은 홍콩・마카오로 약 19.1배인 10만 6989명이 대만을 방문했다. 일본은 약 5.7배인 11만 9935명, 중국은 약 6.0배인 2만 2036명.
미주는 약 2.8배인 7만 1501명이며, 이 중 미국은 약 2.7배인 5만 8057명, 캐나다는 약 3.5배인 1만 1826명.
유럽은 약 2.4배인 3만 1480명, 오세아니아는 약 3.3배인 1만 602명, 아프리카는 약 2.0배인 765명.
■ 1~11월은 9.6배
1~11월 대만을 방문한 여행자 수는 567만 2186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약 9.6배 확대됐다.
아시아 지역 여행자는 약 10.3배인 474만 1157명. 홍콩・마카오는 약 52.6배인 105만 901명, 한국은 약 25.8배인 63만 9900명, 일본은 약 15.1배인 80만 5333명, 중국은 약 10.2배인 19만 3810명.
아시아 지역 중 동남아시아에서 대만을 방문한 여행자 수는 약 6.0배인 198만 521명. 국가별로는 싱가포르(약 13.6배인 38만 8166명), 말레이시아(약 13.3배인 37만 6740명) 순으로 많았다.
미주는 약 8.3배인 56만 2306명이며, 이 중 미국은 약 8.4배인 46만 2569명, 캐나다는 약 10.1배인 8만 3155명.
유럽은 약 5.3배인 27만 1204명, 오세아니아는 약 11.3배인 8만 6876명, 아프리카는 약 2.9배인 8484명이 대만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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