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탕후루 논란 일으킨 진자림, 누군가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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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4-01-1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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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진자림 인스타그램
    [사진=진자림 인스타그램]
    탕후루 논란을 일으킨 유튜버 진자림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1년 7월생인 진자림은 6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다. 귀여운 동안 외모로 '짜리밍' '물만두' 등 별명을 갖고 있다. 샌드박스 네트워크 소속이다. 

    진자림은 고등학교 3학년 때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 방송을 켜 자신이 휴대폰을 하지 못하게 하려고 방송을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게 재밌어 스트리머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진자림은 탕후루 가게 오픈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진자림은 "탕후루를 너무 좋아해서 안 해보면 후회할 것 같아서 그냥 끝까지 해보기로 했다. 걱정되긴 하는데 망하는 것도 다 경험이지 않냐"면서 1월 말 탕후루 가게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후 진자림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 2동의 한 상가 건물 1층에 탕후루 가게를 개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진자림이 오픈한 탕후루 가게 바로 옆에 이미 영업 중이던 유명 프랜차이즈 탕후루 가게가 있었던 것.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상도덕에 어긋나는 행동이었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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