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43·본명 이세진)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린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즐겁게 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린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영상에서는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거나, 다리를 흔드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즐거워", "오늘부터 린 바라기", "중독성 대박"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린은 MBN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에 출연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