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의 2024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에 참석해 미모를 뽐냈다.
이날 한소희는 극강의 미모와 함께 블랙 시스루 드레스와 독특한 패턴이 돋보이는 아우터를 매치해 우아한 매력을 자아냈다. 여기에 레이디 디올 백을 매치해 매혹적인 룩을 완성했다.
이번 디올 컬렉션 쇼는 오뜨 꾸뛰르가 지닌 아우라와 조각적이고도 변화무쌍한 매력을 담아낸 이야기로 펼쳐졌다.
여기에는 나탈리 포트만, 안야 테일러 조이, 리한나 등 유명 해외 셀럽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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