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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항공이 운휴중인 수도 쿠알라룸푸르-일본 도쿄(하네다) 노선 운항을 재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말레이시아항공위원회(MAVCOM)는 최근 말레이시아항공에 국제항공교통권(ATR)을 할당했다고 밝혔다.
항공위 발표에 따르면, 말레이시아항공은 지난달 동 노선에 대해 3월부터 주 2왕복의 할당을 받았다.
말레이시아항공은 쿠알라룸푸르-하네다 노선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규제가 완화된 2022년 8월 중순 일본항공(JAL)과의 공동운항(코드쉐어)으로 취항했다. 다만 지난해 9월부터 운휴에 돌입, 그 대신 쿠알라룸푸르-나리타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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