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여전한 몸매를 뽐냈다.
클라라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대의 슈퍼카 앞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클라라의 대문자 S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몸매 대박",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5월 중국 영화 '유랑지구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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