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웰니스 기업 매나테크 코리아가 지난 22일 매나테크 코리아 서울 비즈니스 센터에서 '매나테크 코리아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매나테크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임직원을 비롯해 어소시에이트들이 모여 지난 20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1996년 전 세계 최초로 글리칸을 제품화한 앰브로토스 복합물에 대한 특허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 웰니스를 전파한 매나테크의 영상을 시청하며 비전과 미션을 되새겼다.
알프레도 발라 매나테크 최고경영자(CEO) 겸 대표와 랜든 프레드릭 매나테크 글로벌 총괄대표·최고운영책임자, 제임스 스탠리 프레드릭 매나테크 이사회 의장 등은 영상에 출연해 임직원과 어소시에이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노재홍 매나테크 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구독경제 활용과 온라인에 강한 매나테크 만들기, 아시아 국가로 넓혀 나가는 매나테크의 영토 확장 등을 언급하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명진·배주원, 강영수·정일자, 정지만 3 스타 PPD는 매나테크 코리아 기업 철학인 건강과 풍요, 나눔을 주제로 강연했다.
또 매나테크 코리아 1호 사업가인 정지만 3 스타 PPD와 매나테크 코리아 최초 밀리언 달러 클럽 멤버인 김수경 2 스타 PPD가 20주년 기념 공로상을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는 서울 비즈니스 센터를 비롯해 인천, 부산, 대구 비즈니스 센터에서도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