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에이핑크 출신 가수 겸 배우 손나은(30)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손나은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복근을 강조하는 의상을 입은 채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손나은의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랑스러워", "트레이닝복도 예뻐요", "최고다"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해 방영된 JTBC 드라마 '대행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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