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리(반도체 수탁제조) 기업 TSMC(台湾積体電路製造)는 친환경 사업에 사용하는 용도로 제한된 채권인 ‘그린본드(환경채)’를 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발행액은 총 228억 대만달러(약 1075억 엔).
5년물(120억 대만달러분)과 10년물(108억 대만달러분)을 발행한다. 금리는 5년물이 1.64%, 10년물이 1.76%.
TSMC는 조달한 자금을 그린빌딩 등의 환경대책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 손흥민, 페널티킥으로 A매치 통산 50호 골 성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1/14/20241114233801874435_388_136.jpg)
![[포토] 2025학년도 수능 시작](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1/14/20241114085908946721_388_136.jpg)
![[포토] 한미일, 24-2차 프리덤 에지(Freedom Edge) 훈련 시행](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1/14/20241114090623414824_388_136.jpg)
![[포토] 이틀 앞으로 다가온 수능](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1/12/20241112123355148540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