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4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변우석은 체육복을 입고 운동을 하거나 대기 시간 중 지인이 들고 있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최근 출연한 유튜브 '홍석천의 보석함' 인증샷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4화까지 방송된 '선재 업고 튀어'는 김수현 김지원 주연의 '눈물의 여왕'보다 기대 이상의 화제성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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